2박 3일 여정으로 가게 된 가평 캠핑장! 토요일 11시쯤 출발하니 2시간 정도 걸렸다.

날씨가 엄청 춥지가 않아서 다행이었던 것 같다. 빨리 캠핑불멍이 고파고파 캠핑하는 건 좋은데 텐트 치는 것과 접는 게 곤욕이다.

(남편 친구들과 함께 가서 나는 지민이 보기^^) 짐들에 둘러싸인 지민이 ㅎㅎ 그 사이에서 해맑고 귀엽네ᄏᄏᄏ 텐트 설치가 끝나고 배고픔을 달래려 라볶이를 첫 음식으로 먹으면서 짠~~!! 너무 맛있었는데, 양이 좀 부족한 느낌적인 너-낌이 아니라 진짜 부족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친구가 석화랑 가리비를 각각 5kg씩 가져와서 화로에 장작 넣고 불을 지피고, 먹을 준비를 했어요 ㅎㅎ 와 진짜 캠핑불멍하면서 먹기에는 아직 밝긴 한 대~ 먹다 보면 어두워지겠지 와 진짜 조기구이 집에서 먹는 것처럼 맛이 예술 소스 접시 크기의 은박접시에 버터랑 청양 고추를 썰어 넣고 가리비 국물 넣어서 끓여 먹으면 존맛탱임돠ㅎㅎㅎ 정말 불 앞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체온 차이가 커요 진...